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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Tip

싸이클의 시작( 올 현금화에 유사한 상태 )에서 매수 들어갈 때 1~10개의 종목을 보유 시 아직 매매종목이 별로 없으니 장이 불안정( 상승장인 척 하는 휩쏘 ) 하다고 볼 수도 있다.
보유종목이 적은 경우 10% 올랐을 때 50% 분매 하는 승률 위주로 매매를 하고 타점이 많이 나오면서 장이 좋아졌다고 판단이 되면 15% 올랐을 때 25% 분할 매도하며 매도를 최적화 시킬 수 있다.
특정한 시점에서 정답이 되는 절대적인 시드 및 현금화 비율은 없다. 어떠한 시드 비율로 매매를 진행하든 일관성을 유지 할 수 있으면 정답이 되고, 일관성을 지킬 수 없으면 오답이 된다. 항상 최적화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은 일관성이다.
존버는 항상 불장에 유리하고 하락장에 불리하다. 하지만 장은 예측 불가하므로 존버보다 좋은 구간에서만 매매하는 것이 유리하다.
선물 마켓에서 격리( = isolated )는 투입한 금액만 사용하는 것이고 교차( = cross )는 지갑에 있는 모든 돈을 사용하는 것이다. 즉, 교차로 매매를 하면 몰빵 매매가 되는 것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알고리즘의 SELL 사인에는 보유 수량의 50%만 분매해도 되지만 브리핑의 올매도 사인은 모두 매도하는 것이 좋다.
커플링인 코인보다는 장의 추세와 메타를 보는 것이 더 좋다. 3년 정도의 큰 추세의 상승장과 하락장의 기준은 미국의 양적완화와 테이퍼링, 금리인상을 봐주면 되고, 호재와 악재와 같은 정보는 종목선정시에 참고하면 좋고 매매 포지션은 올바른 매매법대로 진행해야한다.
현물의 경우 하락장일수록 단타 + 적은 시드로 매매하는 것이 좋다. 또는 숏으로 스윙 매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하락장에서 롱이나 현물로 더 큰 리스크를 감수하고 5%를 먹는 것보다 숏으로 별 다른 리스크 없이 15%를 먹는 것이 더 고수이다.
보통 평균적으로 손절인 종목은 4일 정도 보유하면서 -10% 정도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고, 익절중인 종목은 14일 정도 보유하면서 +30%정도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손익비는 3정도가 유지 되게 된다.
엑셀을 이용하여 10 ~ 50개의 종목을 매수하고 분할매도 하는 시나리오를 짜면 자신의 시드변화를 예상할 수 있다.
1분봉, 1시간봉, 4시간 봉으로만 매매하면 큰 추세를 놓치므로 12시간봉, 일봉 등 긴 타임프레임을 보는 것이 좋다.
비트가 역사적 고점을 찍으면 알트들의 상승장이 한 달 ~ 두 달 정도 온다. ( 이런 수준의 상승장은 보통 3년에 한 번 정도 온다 )
단타는 하루 안으로, 스윙은 1~2주 정도 보유하는 포지션이다. 코인은 스윙 매매가 수익률이 가장 크다.
매매 1차 초안에서 설정한 손절가 혹은 스탑로스에 도달 했음에도 올매도를 진행하지 않고 추가 매수를 하는 행위를 물타기라고 하는데 이와 같은 행위는 단기적으로 수익을 주는 듯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결국 큰 손실을 안겨준다. 단기적인 손실을 보더라도 중장기적으로 더 큰 수익을 얻는 것이 우상향의 올바른 의미이기 때문에 물타기와 같은 매매는 진행하지 않는다.
손익비는 평균익절률 / 평균손절률이다. 손절구간이 길면 금액을 조절해서 평소보다 비중을 줄여 들어가거나 손실 중에 그 금액이 스트레스가 받으면 본인의 그릇보다 더 큰 시드를 넣은 것이니 분할매도를 진행한다.
원칙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기를 하면 된다. 복기를 할 수록 원칙은 견고해진다.
일관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몰입을 하면 된다.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고통스럽지만 몰입하는 도중에는 고통이 줄어든다 ( EX: 중요한 시험, 수술, 경기,일정 중에 고통은 줄어든다 )
원칙과 일관성을 배제 할 수록 도박이 되고 유한한 결과( = 시드 우하향 )에 도달한다. 원칙에 일관성을 더하면 무한한 결과( = 시드 우상향 )에 도달한다.
손익비 2에 승률 50%의 매매법이 있다고 가정 했을 때 2가지의 경우로 하나는 몰빵, 하나는 시드의 50%로 매매를 진행하면 몰빵의 경우는 시드가 계속 횡보하고, 시드의 50%로 매매하는 경우 시드가 계속 우상향된다. 무조건 시드를 많이 넣는 게 좋은 시드관리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알 지 못한다.
통계적으로 10명의 투자자는 장기적으로 1년 이상 계속 매매를 진행하면 5명은 잃고 2명은 본절, 2명은 약 수익, 1명은 큰 수익을 거둔다.
코인시장은 원웨이 추세가 강하기 때문에 승률보다 손익비가 중요하고 추세추종 전략이 효율적이다.
동전 던지기의 앞면이 나올 확률이 50%라고 해서 동전을 던졌을 때 앞면이 8번 연속으로 나오는 경우가 없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직접 해보면 굉장히 이런 일이 많다. 매매에서도 마찬가지로 매매승률이 50%라고 해서 익절, 손절 패턴을 1:1로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8번 연속 손절을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로 인해 매매통계가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한 종목당 시드를 넣는 것이 중요하고 이 또한 실력이다.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 때문에 특정한 비율이 절대 정답이 될 수 없으며, 일관성을 지킬 수 있는 비율이 항상 정답이 된다. 시드관리는 특정 비율을 일관성 있게 지키면 정답이 되고 못 지키면 오답이 된다.
로스가에 닿았을 때 매도를 하지 않는 것도 어리석은 행동이고, 손실한 매수자리보다 더 높더라도 타점인데 탑승하지 않는 것도 어리석은 행동이다.
분할매도 후 첫 진입가 근처로 가격이 내려오면 다 정리하는 것이 정답에 가깝다.